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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KIMES BUSAN 2024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서상원, 김재학)가 오는 2024년 10월 18일(금) ~ 20일(일) (3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의료기기 전문전시회, KIMES 2024에 참가합니다. 뷰브레인헬스케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치매 진단의 바이오마커인 ‘ATN(Amyloid Beta, Tau, Neurodegeneration)’을 조기에 예측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매조기진단 솔루션인 BeauBrain Amylo, Morph와 함께 테블릿 기반 디지털인지기능 검사인 SCST(Seoul Cognitive Status Test)와 어플리케이션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 PASCAL Trainer 제품을 홍보합니다.

경도인지장애 MRI 촬영 6배 늘었는데, 환자 10명 중 1명만 치료 중“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 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치매 국가책임제가 책임지지 못한 ‘치매 예방’ 공백을 조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는 치매 전단계로 적절한 치료와

뷰브레인헬스케어, KHF2024

뷰브레인헬스케어가 오는 10월 2일 ~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4, 이하 KHF)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 예정인 제품은 치매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가 뇌 영역별로 얼마나 침착됐는지를 정량화하는 솔루션 ‘BeauBrain Amylo’와  2D MRI(자기공명영상)를 분석해 뇌 영역별 뇌 위축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치매 여부, 치매 위험 지수, 뇌 연령, 아밀로이드 베타 양성 여부까지 예측하는 ‘Morph’ ,  디지털 방식의 인지기능검사 ‘SCST'(Seoul Cognitive Status Test), 그리고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훈련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PASCAL Trainer’ 입니다. 

‘치매 진단’ 뷰브레인헬스케어, 40억 시리즈 A 펀딩 클로징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 뷰브레인헬스케어가 시리즈 A 펀딩를 마무리했다. 전략적투자자와 협력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1,2차 의료기관 및 건강검진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매도 90% 예방 가능”…3000만원짜리 백신 맞으려 줄섰다

“치매 예방이 90% 가능한 시대가 열렸습니다. 당장의 금전적 부담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백신 접종 기회를 놓친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존엄성마저 다 잃게 될 것입니다.”

“신약 레켐비 등장…초기 치매치료 예방효과 극대화”

“이제 치료제가 등장했기 때문에 알츠하이머병도 조기에 발견하면 치매 예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약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서라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뷰브레인헬스케어, BeauBrain Amylo 식약처 인증

뷰브레인헬스케어의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BeauBrain Amylo가 2024년 3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김재학 대표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것”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우리나라 60세 이상 연령층 약 1,315만 명 중 치매환자 수는 약 96만 명에 달한다. 전체 약 7.3%에 해당하는 수치다. 65세 이상으로 더 좁히면 약 10% 이상이 치매환자다. 자료에 없는 60세 이하 연령층을 합하면 더 많은 인구가 인지저하 및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기술 발달에 의한 수명연장,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노인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치매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9년에는 200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정도다.

뷰브레인헬스케어, CES 2024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김재학)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뷰브레인헬스케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치매 진단의 바이오마커인 ‘ATN(Amyloid Beta, Tau, Neurodegeneration)’을 조기에 예측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뷰브레인헬스케어, 30억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서상원·김재학)는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전략적 투자자(SI)인 대웅제약을 비롯해 롯데벤처스, 테일벤처스,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했다.

[김순재의 힐링토크] 나덕렬 치매전문의

[김순재의 힐링토크] 나덕렬 치매전문의

나덕렬(59) 교수. 그는 각종 신문이 뽑은 한국 최고의 치매전문의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치매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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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명의이자 세계적인 뇌과학자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치매 명의이자 세계적인 뇌과학자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민국 대표 치매 명의의자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나덕렬 신경과 교수는 세계 최초로 ‘치매 예방능력고사’를 열었습니다. 또한 나덕렬 교수는 제자들과 함께 ‘뇌미인 트레이닝’이라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알츠하이머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 교수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건강한 생활습관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며, 치매 예방활동에 수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두엽 훈련과 명상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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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임상의학상 성균의대 나덕렬 교수

바이엘임상의학상 성균의대 나덕렬 교수

대한의학회와 바이엘은 제9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신경과학 나덕렬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 교수는 지난 17년간 치매 분야 연구와 체계적인 진료를 통해 국내 치매 진료의 초석을 다졌으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돼 본 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또한 치매 진단 검사도구인 SNSB를 개발해 국내 치매의 진단과 치료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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