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브레인 헬스케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허가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4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7월부터 약 5개월 동안 뷰브레인 솔루션의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자사의 인허가 역량을 강화하고 내재화하여 추후 자사의 솔루션들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 TEU MED 2기 Faculty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동그라미재단에서 후원하고, Tide Envision University에서 주관하는 TEU MED 2기에 Faculty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총 7주간의 기간 중 5월 10일에 진행된 익스포넨셜 테크 (최첨단 기술 트렌드 강연) 세션에 김재학 대표가 참석하여 치매예측과 디지털치료제라는 주제로 40분의 강연과 40분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최종일 6월 11일에 진행된 이노베이션데이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TEU-MED 프로그램은 10년 이내에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메디컬 특화 제품과 서비스로 좋은 영향을 미칠 이노베이터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 2022 GRaND-K 창업학교 서류전형 합격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이노폴리스 서울홍릉강소특구에서 주관하고 한국기술벤처재단에서 운영하는 2022 홍릉강소특구 이노캠사업 GRaND-K(창업학교)에 지원하여 서류전형에 통과하였습니다. 총 109개의 창업팀이 지원하였고, 그 중 76개의 창업팀이 서류전형에 합격하였는데요. 서류전형 통과한 창업팀은 약 6주간의 공통 교육을 받게 되고, 그 후 약 6주간의 멘토링을 거쳐 창업 경진 대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서류전형에 이어 창업 경진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명의’ 나덕렬 교수가 전하는 치매 치료법 및 치료제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침착을 확인할 수 있는 ‘아밀로이드 PET 검사’가 개발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을 직접 제거함으로써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아두카누맘’이라는 약이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는 더 이상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상원 교수, SKKU-Fellowship 교수 선정
서상원 신경과 교수가 ‘2021 SKKU-Fellowship’ 교수에 선정되었습니다. 창조적이고 열성적인 연구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하여 SKKU-Fellowship 교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상원 교수, 치매극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삼성서울병원 서상원 교수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삼성서울 나덕렬 교수 국무총리상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가 12월 18일 온라인 개최된 2020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한국인에 맞는 치매 진단 기준, 알츠하이머병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등 치매 진단․치료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EBS 명의] 예병석 교수와 서상원 교수가 말한다!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어가며 기억력은 점점 떨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기억력 저하의 원인이 양성 건망증인지 경도인지장애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성 건망증은 노력으로 완화가 되지만, 경도인지장애는 정확한 병명을 알아내어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쉽게 넘기는 건망증 증상이 실제 건망증인지 경도인지장애인지 관심있게 살펴봐야 합니다.
서상원 교수팀, PET 검사로 치매 예측모델 개발
삼성서울병원 서상원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APOE 대립유전자 유무와 신경심리검사 결과만으로 개인별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노모그램)을 개발했습니다. 노모그램은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79% 정확도로 예측하였고, 5개의 병원에서 경도인지장애 환자 데이터에 적용한 결과 74%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이 방법은 고비용의 아밀로이드 PET 검사 양성률을 미리 예측하여 환자의 선별 검사를 통해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며, 임상시험 성공률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