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브레인헬스케어, BeauBrain Amylo 식약처 인증

뷰브레인헬스케어의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BeauBrain Amylo가 2024년 3월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김재학 대표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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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우리나라 60세 이상 연령층 약 1,315만 명 중 치매환자 수는 약 96만 명에 달한다. 전체 약 7.3%에 해당하는 수치다. 65세 이상으로 더 좁히면 약 10% 이상이 치매환자다. 자료에 없는 60세 이하 연령층을 합하면 더 많은 인구가 인지저하 및 치매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기술 발달에 의한 수명연장,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노인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앙치매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39년에는 200만 명, 2050년에는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할 정도다.

뷰브레인헬스케어, CES 2024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김재학)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뷰브레인헬스케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치매 진단의 바이오마커인 ‘ATN(Amyloid Beta, Tau, Neurodegeneration)’을 조기에 예측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다.

뷰브레인헬스케어, 30억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 솔루션 전문기업인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서상원·김재학)는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전략적 투자자(SI)인 대웅제약을 비롯해 롯데벤처스, 테일벤처스, 기술보증기금이 참여했다.

뷰브레인헬스케어, 기보벤처캠프 최종 데모데이 대상 수상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제13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 프로그램으로 발굴·육성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뷰브레인헬스케어, 하이스케일업데모데이 최우수상 수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와 킹고인베스트가 25일 서울 강남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2023년 하이 스케일업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정부 지원사업을 받은 KV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업들을 뽑아 코칭하고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뷰브레인헬스케어, 이스라엘서 IR 피칭..글로벌 진출 준비 나서

뷰브레인헬스케어가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데모데이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발표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뷰브레인헬스케어는 AI(인공지능) 기반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K-스타트업 센터 프로그램에 선정돼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했다. 이날 데모데이는 이스라엘 액셀러레이터인

뷰브레인헬스케어, KHF 2023서 치매 진단·치료 솔루션 선봬

뷰브레인헬스케어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HEALTH TECH FAIR 2023, 이하 KHF)에서 치매 환자용 진단·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 중인 ‘BeauBrain Amylo’는 치매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 베타가 뇌 영역별로 얼마나 침착됐는지를 정량화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진행 중이다. BeauBrain Morph’는 2D MRI(자기공명영상)를 분석해 뇌 영역별 뇌 위축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치매 여부, 치매 위험 지수, 뇌 연령, 아밀로이드 베타 양성 여부까지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뷰브레인헬스케어, 2023 KSC 데모데이

BeauBrain Healthcare develops advanced AI-powered tools for early, rapid, and economically viable detection and diagnosis of dementia. Early diagnosis of Alzheimer’s is critical in managing the disease’s progression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patients. New therapeutics entering the market are promising to slow down progression, but rely on early identification to have a definite impact

2023 KSC Global Acceleration Program 데모데이

The KSC Global Acceleration Program aims to assist promising Korean MedTech and HealthTech
startups in expanding globally. The program brings 11 innovative companies from South Korea to Israel where they meet potential partners, investors, channels, and clinical specialists.

2023 KSC Global Acceleration Program 데모데이

2023 KSC Global Acceleration Program 데모데이

The KSC Global Acceleration Program aims to assist promising Korean MedTech and Health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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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중기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뷰브레인헬스케어, 중기부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뷰브레인헬스케어는 지난 4월 1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혁신분야 창업패키지(신산업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바이오헬스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혁신분야 창업패키지는 ‘초격차 5개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에 해당하는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을 약 3년간 최대 6억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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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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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는 강남구청역 인근의 유진빌딩(선릉로 125 길 8 로)으로 본사를 이전하였습니다. 지난 1년 간 공유오피스 생활을 끝내고, 인력 확장에 따라 우리만의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작은공간에서 이뤄낼 엄청난 성장에 큰 기대가 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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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대웅제약으로부터 전략적 투자유치

뷰브레인헬스케어, 대웅제약으로부터 전략적 투자유치

치매 예측·예방 전문기업 뷰브레인헬스케어(대표 서상원·김재학)가 최근 대웅제약으로부터 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방식은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이다. 현재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창업초기기업에 우선투자하고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에 따라 먼저 투자한 투자자의 지분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20년 8월 벤처투자촉진법 개정으로 국내 도입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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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기술보증기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뷰브레인헬스케어, 기술보증기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뷰브레인헬스케어는 기술보증기금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제도(U-Tech Valley)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U-Tech Valley 프로그램은 협약기관의 교수, 연구원이 연구를 통하여 획득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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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헬스케어,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승인

뷰브레인헬스케어,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 승인

뷰브레인헬스케어는 지난 3월 2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의 2023년 중소기업 혁신창업사업화자금(창업기반지원) 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기술, 사업성 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장기, 저리의 자금을 공급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뷰브레인은 창업 및 특허 기술 사업화 기업 육성 목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자금은 우수 인력 채용, 기술개발, 인허가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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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치매예방 시대 도래, 방대한 빅데이터가 승부수

맞춤형 치매예방 시대 도래, 방대한 빅데이터가 승부수

삼성서울병원이 축적한 방대한 치매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접목해 치매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치매 예방을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치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위험점수, 아밀로이드 양성률과 같은 수치들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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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 시기, AI가 예측하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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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 헬스케어는 9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국제심포지엄’에서 AI 기반 치매 예측 및 예방 관련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기존의 치매 예측법은 PET-CT와 같은 고가의 기기를 사용하며 뇌척수액을 검사하는 침습적 시술이 필요해 환자의 부담이 컸던데 반해, 뷰브레인 헬스케어가 개발한 치매예측 AI는 MRI와 CT 영상을 활용한 치매 예측 기술입니다.  본 심포지엄에 참석한 서상원 대표는 치매 환자의 MRI와 CT 영상을 AI가 학습하여 치매의 원인으로 꼽히는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과 타우단백질의 축적을 높은 정확도(AUC 0.86)로 예측하여 조기에 진단하고, 대뇌 피질두께 정량화를 통해 현재의 뇌 위축정도와 앞으로 위축이 얼마나 진행될지를 예상하여 질환의 예후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개발된 모바일 앱 기반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과 높은 치료효과를 보인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뷰브레인 헬스케어는 앞으로 AI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치매를 예측하는 기술을 더욱 정교화하고,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치매 예방 및 치료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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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브레인 헬스케어, 알츠하이머병 중증도·예후 예측 기술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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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측·예방 전문기업 뷰브레인 헬스케어(대표 김재학·서상원)가 최근 ‘타우 단백질 축적 예측 장치 및 이를 이용한 타우 단백질 축적 예측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타우 단백질 축적 예측 장치 및 이를 이용한 타우 단백질 축적 예측 방법’은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 타우 단백질의 축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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